10월19일 조간신문 주요기사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헤드라인

-한경 : 서울대·연대·고대 工大 대폭 축소
-서경 : "한국경제 선진화 위해 분배보다 성장 우선을"
-매경 : 400조원 `넘실` 中東이 부른다
-한국 : 野-靑 정체성 대충돌 정국 급랭

◇주요기사

-재경부,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검토(공통)
-종부세등 확정땐 집값 영향클듯..8·31대책 후속 14개법안 오늘부터 심의(매경)

-외환銀 외국계펀드에 안팔듯(공통)
-론스타 투자수익률도 조작 혐의(매경)
-내달초 방카슈랑스 실태점검(서경)

-코스닥기업 자금조달 `숨통`..올해 유상증자 2조원 넘어(매경)

-친환경 미래車 경연장..도쿄모터쇼 개막(공통)
-발신자표시요금 내린다(공통)

-서울 동시분양 13년만에 폐지..여러곳 당첨돼도 처음 것만 유효(공통)
-투기지역 후보 9곳 지정 유보(공통)

-GM 구조조정..옛 명성 찾을까(공통)
-中, 日외상 방중 전격 취소(한국)

-정치권 `강교수 파문` 끝없는 대치(공통)
-`反기업법안` 국회 무더기 대기(서경)

-건설·수출현장 물류대란 초읽기(공통)
-에버랜드 실무자 이번주 소환(공통)
-檢, 두산 박용만 부회장 소환(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