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톤은 아이폰16 시리즈 출시와 함께 햇빛이 밝은 낮에도 선명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볼 수 있는 보호필름을 선보였다. Dome AR은 98.76~99.3%에 달하는 반사 방지율을 제공한다. 더욱 개선된 AR 기능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눈부신 화면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AR기능에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동시 출시한다.
화이트스톤 측은 관계자는 “AR과 프라이버시 보호필름이 각광 받고 있는 시장 상황에 맞춰 아이폰16 출시에 따라 신제품 DOME AR제품을 출시하였으며, 더욱이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지를 늘렸고, 아이폰16 뿐만 아니라 기존 아이폰 제품들의 AR 강화유리필름도 점진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이트스톤은 국내 공식몰 뿐만 아니라 쿠팡,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아이폰, 갤럭시 등 기종에 맞는 다양한 액정보호필름 제품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