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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과 가상자산·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람다256은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의 국내 시장 공급을 아톤에 위탁하기로 했다. 앞서 아톤은 지난해 블록체인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자회사 ‘트랙체인’을 설립한 바 있다.
등록 2022-01-21 오후 1:40:17
수정 2022-01-21 오후 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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