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마시스, 1295억원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

  • 등록 2021-10-22 오후 2:24:41

    수정 2021-10-22 오후 2:24:41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휴마시스(205470)가 1295억410만원 규모의 항원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1700원(12.98%) 오른 1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이 같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020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283.27% 규모다. 계약기근은 2021년 12월 30일까지다. 공급지역은 미국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