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헬스케어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한미 디지털·바이오헬스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구글 등과 글로벌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주요계약조건 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전역에 20여 개의 정신과 전문병원을 보유한 시그니처 헬스케어는 카카오헬스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올해 정신건강 환자 대상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공동 사업 확대를 논의하기로 했다.
등록 2023-04-28 오전 9:46:00
수정 2023-04-28 오전 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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