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임앤컴퍼니, ‘이롭’ 음식물처리기 완판 행진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오하임앤컴퍼니(309930)는 신규 가전 브랜드 ‘이롭’의 음식물처리기가 지난 14일과 21일 두 차례 라이브 방송에서 모두 완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롭 더 그레블 제품 이미지.(사진=오하임앤컴퍼니)

이번에 판매한 ‘이롭 더 그레블’은 24시간 자동으로 미생물을 관리하는 음식물 처리기다. 필터 없이 사용 가능한 5단계 탈취 시스템을 탑재해 쾌적한 주방 환경에 도움을 준다.

지난 14일 CJ온스타일에서 진행한 1차 라이브 방송에서는 이롭 더 그레블의 실제 사용 모습과 제품 소개를 진행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지난 2차 방송에서도 제품의 기술과 디자인적인 장점에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롭 관계자는 “고객들이 환경을 고려한 가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완판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하는 결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