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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리은행, 신한카드, 나이스평가정보, 비바리퍼블리카, 핀다가 대상이다. 마이데이터 컨소시엄은 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삼 신용정보원장은 “이번 컨소시엄은 마이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정원이 보유한 가명 정보를 활용하면 금융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만들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등록 2024-09-26 오전 10:00:12
수정 2024-09-26 오전 1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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