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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보증 총량을 86조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전년보다 4조7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또 올해 신설한 혁신성장금융센터를 중심으로 혁신 성장 분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우주항공·방위산업 정책 자금도 확대하기로 했다.
등록 2024-02-16 오후 1:19:29
수정 2024-02-16 오후 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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