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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삼성SDS는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DT)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체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강석립 삼성SDS IT혁신사업부장(부사장)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된 DT 추진 방법론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SaaS)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5-06 오전 11:17:19
수정 2021-05-06 오전 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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