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2일 삼성전자 자회사 편입 결정 이후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전거래일 대비 29.9% 오른 2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수 iM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AI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이 분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화웨이나 샤오미 등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들의 접근 방식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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