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보라네트워크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클레임스왑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레임스왑은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거래소다. 지난해 12월 카카오의 싱가포르 계열사인 크러스트,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 게임회사 위메이드 등에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등록 2022-02-21 오전 11:09:45
수정 2022-02-21 오전 1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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