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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차 구매 상황을 ‘틀 안의 세상’에 빗대어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헤이딜러 신규 모델인 수지는 남들 시선과 사회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주인공을 연기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신차 구매라는 틀에서 벗어나면 중고차라는 더 많은 선택권이 있음을 위트 있게 표현하고자 한 광고”라며 “헤이딜러는 실제 중고차가 좋은 선택권임을 믿고 시장을 혁신해 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4-06-11 오전 10:29:10
수정 2024-06-11 오전 1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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