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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내 1위 도메인 등록 업체 가비아(079940)가 분산 서비스 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가비아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하이웍스 오피스 이용 시 지연이 발생했으나 현재 처리 완료됐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1998년 설립된 가비아는 IT 인프라 업체로 도메인, 웹호스팅, 메일·그룹웨어,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 2023-02-24 오후 1:12:27
수정 2023-02-24 오후 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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