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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정보보안 업체 이스트시큐리티는 정진일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정 대표 체제에서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 개발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PC 등 이른바 엔드포인트 보안 영역이 모바일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기존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한편, 메타버스·가상자산 보안 신사업도 확장한다.
등록 2022-03-28 오전 11:00:48
수정 2022-03-28 오후 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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