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찬 건교장관, 물류대란 책임 사의표명(상보)

  • 등록 2003-05-15 오후 1:05:47

    수정 2003-05-15 오후 1:05:47

[edaily 김희석기자]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이 물류대란과 관련, 사의를 표명했다. YTN에 따르면 최종찬 건교부장관은 15일 국회 건교위에 출석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책임을 느낀다"며 "사태가 마무리되는대로 사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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