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N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경진대회 ‘AI 챔피언십 2021’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를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NHN은 대회 기간 전담 엔지니어를 배치해 참가업체 전용 기술 응대 채널을 구축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체계로 데이터 보안을 강화한다.
등록 2021-10-15 오후 12:50:54
수정 2021-10-15 오후 1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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