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기업 클로봇이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95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시리즈B)를 받았다.
클로봇은 이번 투자금을 인재 확보와 신규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7년 5월 창업한 클로봇은 약 70여 건의 로봇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클라우드 기반 로봇 관제 솔루션 ‘크롬스’, 범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카멜레온’ 등을 개발한 바 있다.
등록 2022-02-09 오전 10:26:59
수정 2022-02-09 오전 1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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