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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다음주 중국 출장길에 오르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이언트판다 푸바오와 관련된 질문에 “고향으로 간 판다에 불과하다. 집착하는 속내를 모르겠다”고 답했다.
홍 시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주 자매도시 중국 사천성 성도 초청으로 5박 6일 다녀온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3일 중국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로 떠난 푸바오는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를 통해 중국 생활 모습이 공개되면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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