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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이 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은 다차로 하이패스에서 고속 주행하는 차량을 촬영하는 데 적합하다.
박종남 롯데정보통신 정보기술연구소 상무는 “이번 솔루션으로 차세대 영상 기반 징수시스템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에 적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3-24 오전 10:09:48
수정 2021-03-24 오전 1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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