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웹예능 ‘돈워크맨’과 글로벌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최근 방영된 ‘돈워크맨 빗썸 편’에서 출연진들이 가상자산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약 1500만원 규모다. 위기가정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학용품이 담긴 ‘드림키트’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등록 2022-05-02 오전 9:51:00
수정 2022-05-02 오전 9:51:00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