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오세아니아서 PC선 4척 수주

계약금액 1645억원
  • 등록 2021-06-07 오전 10:39:02

    수정 2021-06-07 오전 10:39:02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은 석유화학 제품 운반선(PC선) 4척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선주는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 계약 금액은 1645억원이다. 선박은 2023년 3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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