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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물류 특화 인공지능(AI) 솔루션 ‘아라뷰 로지스틱스(Araview Logistics)’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AI 학습 툴 ‘아라뷰 스튜디오(araview studio)’와 연동해 사용자가 직접 AI 모델을 재학습시키고 배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롯데글로벌로지스의 9개 물류센터에 적용돼 있다.
등록 2021-04-15 오전 10:25:28
수정 2021-04-15 오전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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