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국가통계국은 8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0.5%), 전월 상승폭(0.5%)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올해 2월부터 전년동월대비 상승세도 이어갔다. 다만 0%대 상승폭을 지속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다.
등록 2024-09-09 오전 10:33:26
수정 2024-09-09 오전 1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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