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전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7차 주주총회를 열고 비상임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7월 24일까지 2년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유 이사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예금보험 제도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수협은행의 경쟁력 제고, 위상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등록 2023-07-25 오전 10:37:40
수정 2023-07-25 오전 10:37:4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