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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035720)는 선주문 공동구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제가버치’ 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 금산인삼축제를 개최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제가버치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농축수산물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8월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2000톤의 농축수산물이 판매됐다. 구매한 소비자는 39만여 명에 달한다.
등록 2022-10-12 오전 10:08:33
수정 2022-10-12 오전 1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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