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 400억원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원자재 대금 결제,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 협력사의 어려움을 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등록 2022-01-24 오전 10:22:38
수정 2022-01-24 오후 9: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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