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브랜드 출시 4주년을 맞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알레르망 스핑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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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열린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영국 1위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해리슨 스핑크스와 알러지 방지 침구로 잘 알려진 알레르망의 기술 제휴로 완성된 세계 최초 알러지프리 침대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디션 1840’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일부 품목을 제외한 매트리스 전 품목을 4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레임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벤자민, 데이지, 헤럴드 프레임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인기 제품인 쥬아나, 샌드로, 베이, 올리버 프레임은 40% 할인한다.
구매 금액대별로는 알레르망 침구 사은품을 증정한다.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고급 호텔 침구 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고품질 매트리스 커버를 제공한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브랜드 출시 4주년을 기념해 하반기 혼수나 겨울철 준비를 앞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및 프레임 제품을 부담 없이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수면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