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F&F, 골프용품 업체 인수 소식에 연일 ‘강세’

  • 등록 2021-07-21 오전 10:01:42

    수정 2021-07-21 오전 10:01:42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F&F(383220)가 세계 3대 골프용품업체인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자 참여 소식에 연일 강세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F&F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29% 오른 5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7% 넘게 상승 마감한 데 이어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에프앤에프(F&F)는 세계 3대 골프용품업체인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센트로이드 PE 펀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