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 “종쳤슈”, 이재무 “韓 히틀러”…작가들 `尹탄핵` 촉구

14일 한국작가회의 282인 작가 한줄 성명
尹 탄핵 표결 앞두고 `국민의힘` 합류 거듭 강조
"국민의 적 된 여당 국힘에 전심전력 저항할 것"
  • 등록 2024-12-14 오후 3:48:10

    수정 2024-12-14 오후 4:16:49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백성들이 종쳤슈. 후딱 꺼지란 말유 대통령은 오만 잡것이 하는 거 아니잖여유.”(김홍신)

“자유에는 공짜가 없다. 나는 윤석열을 한국의 히틀러라 부른다.”(이재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최지인)

“국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체되지 않으려면 투표에 참석하라. 국민의 명령이다!”(조용미)

“내란 몸통 국힘당은 국민의 적이다!”(류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재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탄핵소추안 가결 촉구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이 집회 장소에 집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비상계엄 사태 비판을 시작으로 문단계 작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국내 대표 문인단체 한국작가회의 소속 282인의 작가들이 각각 자신의 생각을 밝힌 ‘한 줄’ 식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한 줄 성명은 지난 7일 여당인 국민의힘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투표 거부에 분노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작가회의는 14일 282인 작가들의 한 줄 성명을 담은 자료를 내고 “국민의힘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함께 내란의 공동정범이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작가회의는 모든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국민의 적’에게 전심전력으로 저항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작가회의는 윤 대통령의 12·3 심야 계엄 사태와 국민의힘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투표 거부에 이은 한 줄 성명으로, 투표를 거부한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분노와 모든 국민의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주의의 체제 구축 등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봉루에서 열린 한국작가회의 5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오창은 기념행사준비위원장(왼쪽 세번째부터), 염무웅 전 이사장, 현기영 전 이사장, 김대현 비상대책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은 한국작가회의 소속 작가 282인의 한 줄 성명 전문.

한국작가회의 한 줄 성명(282명)

강기원 : 선배들의 피,땀,눈물로 이룬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윤정부는 하루 속히 퇴진하라.

강덕환 : 탄핵을 캐우려부는 것덜 혼굿드르 심어당 바당더레 드르쳐불라.

강봉수 : 제발 그만해라, 얼마나 더 망치려느냐 건희도 웃는다 바보같은게.

강성남 : 이것은 나라를 위한 국민의 아우성, 저 푸른 미래를 향하여 흔드는 4천만의 염원!

강수경 : 내란동조 국민주적 국민배신당 국힘당은 해체하라!

강순 : 너희들은 제발 역사의 감옥에 스스로 걸어 들어가지 마라.

강애영 : 지는 꽃은 떨어져야 한다. 그대로 가지에 매달리면 썩어 악취를 풍길것이다.

강영환 : 탄핵거부는 칼끝을 자신을 향해 겨누는 미친짓이다.

강지혜 : 다음 세대의 현대사 교과서에 등장할 이름들.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강진우 : 하늘의 뜻이 무엇이냐, 새 세상을 열라하네. 폭군은 몰아내고 민의를 받들라 하네.

고규태 : 내란 반역자 처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100년 대계.

고명철 : 민주주의 새 날을 맞이할 탄핵의 광장에 서자!

고문삼 : 왈왈왈~멍멍멍~왕왕왕~, 개만도 못한 인간의 짖음.

고증식 : 가짜 국민의 힘을 진짜 국민의 힘으로 심판한다.

권서각 : 탄핵 투표 거부하는 국힘의원은 내란수괴와 공범이다.

권순진 : 미친 개의 썩은 고기들을 모조리 파묻어버릴 절호의 기회.

권오삼 : 즉각 체포하여 동조자들과 함께 구금하라.

권태주 : 탄핵거부는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이다.

권혁소 : 국민의 흠, 내란 부역당은 해체하라!

권화빈 : 탄핵이 엿가락쩌럼 늘어질 때 국민의 고통은 산더미처럼 쌓인다!

금희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윤석열 왕정을 위한 친위부대라면 그런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해체하라!!

김경나 : 왜 오려는 봄을 막고 서 있나요.

김경윤 : 양심의 촛불을 밝히고 국민의 분노하는 눈빛을 보라!

김경진 : 가장 질서있는 퇴진, 윤석열 탄핵!

김균탁 : 앉으면 백산이요! 일어서면 죽산이다!

김대현 : 사건에 대한 침묵은 사건을 은폐하고 은폐된 사건은 더욱 강화된 형식으로 반복된다.

김동승 : 국민의힘 의원들 탄핵 거부는 매국 행위.

김두례 : 탄핵이 답이다.

김림 : 내란동조 甲辰106인은 당장 국민의 뜻을 받들라! 탄핵가결!

김명신 : 나라는 장난감이 아니다. 곱게 물러나시오!!

김명은 : 윤석열을 탄핵하라.

김미혜 : 국민의 명령이다. 탄핵에 동참하라.

김민 : 사람의 얼굴을 한 탈을 벗겨라!

김민휴 : 윤석열과 한동훈은 같다, 다르지 않다, 동일하다.

김백형 : 이참에 국민의 적들 싹 다 뿌리 뽑히길.

김보일 : 대한만국의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 윤석렬과 참보들을 전원 처단하라.

김사빈 :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지 말아라.

김산해 : 탄핵은 심판의 첫발자국일 뿐.

김상균 : 국민은 명령한다! 내란 잔당殘黨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김선태 : 네가 잘못 쏜 화살이 너를 관통할 것이다.

김성규 : 국가 내란죄 공동정범 윤석열과 계엄 관련자를 즉각 처벌하라.

김수목 : 바라는 건 자유와 평화, 그냥 탄핵이다.

김수열 : 탄핵 공범 갑진년 105적, 눈 부릅뜨고 기억할 것이다.

김승립 : 내란부역자들은 이완용식 변명을 집어치우고 즉각 탄핵에 동참하라.

김안녕 : 국민 혈세 빨아먹고 국민 혈압 일으키고, 이제 정말 탄핵뿐이다.

김양희 :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과거 독재로 돌리지 마라!

김여옥 : 국민의 적의 길은 해체뿐이다.

김연희 : 국민이 맡겨둔 권한을 개목걸이로 쓰는구나.

김영 : 문해력이 꽝, 국민의 힘이라면서요. 국민에게 힘이란 무엇인지 한글부터 익히시오.

김영권 : 이번 기회에 싹 몰아내 버리고 ‘참된 보수당’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김영란 : 동백 졌다 하지 마라, 탄압이면 항쟁이다~!!!

김영미 : 아무 것도 하지 마라, 탄핵만이 답이다.

김영산 : 국민의 힘은 윤석열을 당장 탄핵하라!

김영서 : 이번 기회에 반드시 왜구 척결합시다.

김영숙 : 국민의 힘을 모르는 국민의힘아 국민의 힘을 보여주마.

김영언 : 허상에 불과한 불의한 권력에 복종하지말고, 영원한 정의인 국민에게 순종하라.

김영주 : 엄포라고? 성공했으면 죄없는 국민의 어린 아들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했겠지.

김완 : 탄핵투표를 거부하는 국힘당을 해산하라!!

김요아킴 : 훗날 역사의 평가 앞에 당당할 수 있는 행동을 하라.

김용매 :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 제자리에 돌려놓자!

김우남 : 역사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김우식 : 탄핵 찬성.

김이은 : 포기하지 맙시다.

김이하 : 탄핵 거부‘를 탄핵한다!

김자흔 : 우리는 반드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다!

김정웅 : 역사가 잠시 길을 놓쳤던 길목에서는 매번 국민의 울음이 바른 길을 가리켰다.

김정원 : 탄핵하지 않으면 내란 동조자다.

김정주 : 윤석렬은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수용하라.

김정화 : 윤석열 일당과 국민의힘의 반민족 반국가 패륜행위를 역사는 기록하고 시민은 기억한다.

김제신 : 아메리칸 파이는 더 이상 크리스마스 파이는 되지 못한다. 내란 죄인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하라!!

김젬마 : 윤석열 내란 수괴 그 동조 세력, 국민의힘 포함 무기징역 사형에 처하라.

김종숙 : 내란 수괴를 엄호하고 제 정치에 마음이 먼 자가 이 시대의 히틀러요 괴벨스다.

김중태 : 두목이 도적이면 졸개도 도적이요, 내란 수괴 졸개들도 내란 범죄자(공동정범)들이다.

김창규 : 내란 수괴 윤석열을 탄핵하고 사형에 처하라. 주권자의 명령이다.

김채운 : 국힘은 패망의 갑진백오적으로 영원히 남을 작정인가?

김태형 : 헌법을 유린하는 사악한 범죄자들은 모두 국민 앞에 사죄하라.

김한수 : 끝까지.

김해자 : 미래세대를 위해 마지막 존엄을 지켜라.

김형효 : 반란의 수괴 윤석렬과 그를 지키려는 자들이 반란의 주범이다. 즉각체포하라!

김홍신 : 백성들이 종쳤슈.후딱 꺼지란 말유 대통령은 오만잡것이 하는 거 아니잖여유.

김희정 : 국민만 보라고 했더니 권력욕에 눈이 멀었구나!

남송우 : 국민의 뜻을 저버린 국힘당의 갈 곳은 이 지상에는 없다.

남태식 : 물길을 거스르다니! 나아가도 못하리.

노지영 : 전국의 노라들, 덕후들, 느림뱅이들, 내향인들도 모두 광장에 모여 아무깃발대잔치를 열어나간다. 어떤 추위와 협잡도 이 소소한 깃발들의 거대한 펄럭임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

노현수 : 국민의 짐에서 국민의 적이 되었다가 먼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세요.

뒤통수 : 마음대로 지르지도 못하는 부자유의 입들이여 그대들의 우두머리가 외치던 진정한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류근 : 내란 몸통 국힘당은 국민의 적이다!

마린 : 민주주의는 후퇴하지 않는다.

문동만 : 꽃으로 총을 이기는 니라,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문병학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문창갑 : 탄핵 투표를 거부한 국회의원은 이미 우리 역사에 큰 죄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자 다시 한번 투표가 시행될 것입니다. 이 나라의 국민은, 우리의 역사는 준엄히 지켜볼 것입니다. 뉘우치며, 용서를 빌며 누가 투표장으로 나아가는지.

문창길 : 국민의힘당은 국민의 힘으로 밀려나간다.

박경장 : 석열 탄핵으로 갈음합니다.

박관서 : 달디단 독재자의 품 안으로 안겨간 당신들 105명의 이름을 새겨서 기억하리라!

박광배 : 다 보고 있단다. 돌대가리들. 인간사 힘의 질서가 바뀌는 혁명 시절이다. 오래 오래 버티거라.

박기행 : 꺼지라 쫌~~~~

박덕선 : 나라걱정 하느라 생활이 힘들다. 이 협박정치, 양아치 정치를 멈춰라!

박병성 : 벽 앞에서 망설이는 그대 양복 입은 침팬지 다름 아니다.

박상률 : 대통령이 왕인 줄 알고 王 자 쓰고 나와 왕 놀이하다 왕창 망한 왕멍충이, 같은 편인 國害의원들 왕왕거리는 소리 곧 잦아들겠지.

박선욱 :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자는 내란 동조자다.

박수연 : 모욕 받은 영혼을 고통의 감옥에서 꺼내기 위해 검은 권력의 무리를 이땅에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박연숙 : 윤석열은 국민을 기만한 거짓말쟁이.

박영 : 예쁜 꽃들이 추운 날 거리에 활짝 피었다 따뜻한 울타리가 필요하다 어서 탄핵의 불 피어나라.

박원희 : 내란은 사형.

박은정 : 국민보다 정당의 이익에 급급한 정치인들의 비겁한 맨얼굴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박인 : 기다리다 침몰한다 내란수괴 즉각 퇴진하라!

박인혜 : 투표로 당선되고 투표 거부 105인의 역적, 의원직 즉각 반납하라!

박태주 : 석고대죄하고 즉시 하야하는것이 윤석열의 살 길.

박한 : 대대손손 기생한 겨레의 배신자, 유구한 반역의 핏줄들이여 살균되기를.

박형숙 : 국민의 힘은 이제 국민의 짐. 해체만이 살 길이다.

박혜지 : 당신이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이름은 ’국민‘입니다.

박호민 :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오더니, 진짜 왕이 된줄 알았더냐? 미친 놈아!

방현희 : 더 이상 국민을 불행하게 하지 마라!

배선옥 :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 모두의 권리이고 의무임을 잊지 마십시오.

백남이 : 역적에 역적!

백정희 : 범죄집단 국힘당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부역자가 되지 말고 속히 탄핵에 찬성하라.

변윤제 : 탄핵 투표 거부는 내란 동조,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 행위다!

복효근 : 친일, 군사독재에 이어 내란동조자로 국힘당을 세세손손 기억하게 하리라.

서경 : 겁 상실한 윤석열과 국민의짐(힘) 일당! 탄핵 받아들여라!

서광일 : 내란수괴 윤석렬을 탄핵하라.

서덕석 : 칼춤추며 잡은 정권 총을 들이대다가 놓치는구나.

서서희 : 국민은 탄핵을 원한다. 국민을 따르라. 국민이 뽑은 너희가 할 일이다.

서안나 : 윤석열탄핵, 국힘해산, 검찰개혁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하자!

서재진 : 이 싸움 속에서도 나는 칼자국으로 살아있다.

서정원 : 국가와 민족을 반역한 역적 윤석열을 탄핵 체포하고 동조한 내란 잔당을 해산시켜라.

성희 : 국힘당은 내일이 없는 당이다.해체하라.

소종민 : 윤석열 처단! 국힘당 척결!

송방순 : 당 이름부터 바꿔라! 국민의 적!

송승환 : 폭력으로 만인을 군림하는 자! 시민이 절멸시키리라!

송은숙 : 우리의 펜이 그들의 심장을 찌를 것이다.

송은영 : 내란 주범당 더이상 용서와 관용은 없다.

송은일 :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자!

송진권 : 공공의 적에서 국민의 적으로, 해체만이 정답.

신지영 : 우리가 오늘 서로의 손을 잡으면 내일은 서로의 희망이 됩니다!

신진 : 탄핵투표 회피한 자 선거 떼 투표 받지 마라.

신철규 :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앞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폭도가 된다.

신현옥 : 내란 동조 세력을 응징하라.

심영의 : 광기의 시대에 마침표를!

안덕훈 : 시민의 힘은 총칼보다 강하다.

안미선 : 탄핵 투표에 참가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내라.

안오일 : 국민의 생각과 눈물을 외면한 국힘당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으니 당장 해체하라!

안이희옥 : 헛된 권력에 집착하는 독재의 아성들은 한시바삐 물러나 미래세대에게 길을 열어주세요.

안주철 : 어느 때고 우리들은 훼손되어서는 안되는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남겨두고 있다.

안중수 : 니들이 뮌데, 한덕수 한동훈내려와라.

안희정 : 책임으로부터 인간은 삶의 시간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양원 : 내란외환 수괴를 탄핵하라. 거부하면 국힘당도 동조자다.

엄광용 : 국민의힘이 아니라 나라를 망치는 국민의 적이니, 당명에 함부로 <국민>을 사용하지 말라.

오광석 : 국민이 일으킨 탄핵의 바람으로 내란 세력 쓸어버리자.

오성인 : 탄핵은 국민의 권리이자 국민이 내리는 준엄한 명령이다.

옥세현 :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 국민의힘 해체.

옥효정 : 국민의 힘? 국민을 모욕하지 말라!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마!

온형근 : 두껍던 눈 녹으니 부끄러움을 비웃고 패악의 잔인함 드러난다. 민주의 보편성은 불변이다.

위초하 : 아이들을 더이상 길거리에 내몰지마라. 우리들의 미래다.

유강희 :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잔당을 즉각 체포하라.

유경숙 : 성난 ’野猪‘ 한마리가 휘져놓은 이 사태를 어찌 수습할꼬? 외교와 국격을 형편없이 추락시켜 놓았는데...

유병록 : 두려움은 이제 너희들의 몫이다.

유순예 : 탄핵 찬반 투표권도 거절한 “국민의 흠!” 꼴통들아! 응원봉 들고 집회에 참석한 청춘들에게 “흠” 잡힌 내란수괴 동조자들아! 정신 차려라!

유응오 : 윤석열의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의 국회의원이 되시길.

유종화 : 나라 결딴난다.

유형수 : 병역기피자 석열이를 반드시 군대 보내야 합니다.

윤동수 : 국민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탄핵한다!

윤석주 : 시궁창에 빠진 양심! 그냥 둬?.

윤석홍 :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지 마라!

윤선 : 독선,망상,절박이최악의결과.탄핵이정답이다.

윤이주 : 윤석렬 체포 국힘당 해산.

윤인구 : 국힘당을 탄핵하라.

윤임수 : 내란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윤재걸 : 유배공화국, 남도의 변방에선 지랄염병은 욕도 아니다! 지랄 염병할 놈의 세상--- 새날 새 세상은 언제나 올것이여!

윤창도 : 국민의 분노는 극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윤해연 : 너희는 국민의 대표다. 탄핵투표로 국민의 권리를 실천하라!

이궁로 : 윤석열은 탄핵하고, 국민의 힘은 해체해야 한다.

이권 : 국민의힘도 공범이다. 국민의힘 해체하라.

이다빈 : 민심은 표결로 가둘 수 없는 강물이다.

이동식 : 투표 거부한 국민의 힘은 투표로 뽑힐 자격도 없다.

이무성 : 잘못된 역사는 반복된다.

이문복 : 탄핵 투표 거부는 내란 동조 행위이다.

이병수 :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수괴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

이상실 : 권력과 폭력을 옹호하고 제 밥그릇만 탐하는 자들의 끝은 공멸이다.

이상원 : 찬바람 앞에 핀 동백 꽃으로 민주주의여 오시라.

이설야 : 우리의 빛들은 꺼지지 않습니다.

이성목 : 국민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내란세력들.

이성임 :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이제는 국민이 국가를 지켜내야 할 시간.

이성준 : 때를 모르는 자는 역사에 오명을 남기나니.

이성환 :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탄핵의 적 폐부까지 울리도록 찌르리라.

이순 : 탄핵 거부는 민주주의 거부이다. 이 땅을 떠나라!

이승은 : 탄핵에 찬성하셔야 합니다.

이언빈 : 내란의 힘, 너는 탄핵의 바람에 미리 오오래 죽었다.

이연정 : 즉각 탄핵에 찬성에 동참하지 않는 국민의 힘은 해체하라.

이연희 :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힘을 지우자.

이영주 : 가진 것을 잃을까 봐 겁내지 말고 탄핵에 찬성하세요 그게 곧 당신들의 생존입니다.

이용헌 : 국민의 이름을 파는 내란 부역 정당은 해산하라.

이유리 : 내란범 탄핵은 정쟁이 아니라 정의다.

이은봉 : 가슴에서 불덩이가 들끓는다. 벌써 열흘 가까이 꺼지지 않는다. 저 쓰레기들 다 태워야겠다.

이은형 : 주권자의 뜻에 따라 국민의힘은 탄핵에 동참하라. 당신들이 한 일과 오늘의 일을 죽어서도 기억할 것이다!

이응인 : 뒤돌아봐라, 국민이 있다.

이재무 : 자유에는 공짜가 없다. 나는 윤석열을 한국의 히틀러라 부른다.

이재웅 : 자신들이 싫어하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세울 수 없다는 이유로 국민 죽이는 내란마저도 방조하는 기괴한 국민의 힘은 더 이상 국민의 정당이 아니다.

이재훈 : 내란동조자. 역사는 기록하고 국민은 심판한다.

이적 : 매국역적 패당 무리는 반드시 심판 받습니다.

이정훈 : 국민의 외침이다, 탄핵 투표를 거부하는 의원들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게 당장 투표하라.

이종근 : 탄핵이외에는 딱히 할 말이 없다.

이종선 : 이게 나라 꼴이냐.윤석열과 국힘은 자폭하라.

이종수 : 내란당에게 탄핵만이 답이다.

이종숙 :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자, 그 자리에서 당장 물러나라.

이종인 : 내란을 공모한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이중현 : 박정희 쿠데타-전두환 쿠데타-박근혜 탄핵-윤석열 탄핵, 피는 못 속여!

이지호 : 윤석열을 탄핵하라.

이진욱 : 탄핵을 거부하는 자, 국민이 거부한다.

이철경 : 친위 쿠데타로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은 내란 수괴 중죄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하다. (2024년 세밑).

이하율 : 주저하지말고 즉각 체포하라!

이후경 : 이제라도 내란 음모의 배에서 뛰어내려 탄핵에 동참하라!

임백령 : 내란 수괴범이 왜 집에서 쐬주를 처먹고 있나, 당장 체포해서 처넣어라!

임상일 : 당연히 끌어내리고 척살해야지요.

임영태 : 나라보다 당을 선택한 국민의힘, 역사의 죄인을 옹호하지 말라.

임정연 : 내란수괴 윤석열과 공동정범인 국민의 힘을 해산시키자!!!!

임종철 : 윤석열 셀프쿠데타, 생쇼로 온국민을 깨우다!

임채성 :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인은 국민의 적이다!

임혜주 : 당의 명령을 따른다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더 이상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임효빈 : 쓰레기보다 더한 사랑을 사랑이라고 지키는 자! 국민이 죽는다, 당신을 탄핵하니 영원히 둘만사랑해라.

임희구 : 언 발에 오줌 누고 의기양양한 국민의짐.

장건 : 윤석열 처단이 답이다.

장시우 : 당신은 역사 속에 어떤 인간으로 기록되고 싶은가?

장옥관 : 국가 폭력을 다룬 작품으로 노벨상을 받는 시기에 다시 계엄령이라니... 이보다 더 극적인 아이러니는 없다.

장우원 : 탄핵 거부 국민의힘 해산 당연 위헌 정당.

장이엽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울분이 치솟는다. 다시, 국민 여러분의 좌절과 분노와 기대를 외면한다면 반드시 국민 여러분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장이지 : 내란 수괴를 지키려는 국민의힘의 작태는 조폭의 의리로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안위를 가벼이 하는 것이다.

장재원 : 천년만년 이어갈 겨레의 민들레 꽃자리에서 내란수괴 윤석열과 탄핵을 반대하는 국힘 의원들은 당장 내려와라!

장현숙 :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되지말길.

전남용 : 나라가 전복된 위기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팽개치고 국.힘.당 의원들은 자신들이 탄 배가 가라앉을까 봐 바가지로 물 퍼내는 꼴이 꼭 물에 빠진 원숭이들이구나.

전비담 :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사사로운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며 국민의 힘은 커녕 국민의 짐만 가중시키는 어리석은 국힘당은 해체가 답이다.

전원일 : 한국민주주의에 독이 되지 마라.

전인식 : 흘러간다 강물도 역사도 민심도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정의로운 곳으로.

전진우 : 내란 동조. 매국집단 국힘당은 해체하라!

전호석 : 상식 결여는 큰 문제.

정강철 : 탄핵 방탄 내란 동조 세력, 나라를 떠나라!

정대호 : 국민에게 총을 들면 국민의 적이다.

정덕재 : 탄핵반대는 민주주의 무덤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정민나 : 내란의 공동정범들은 각성해야 한다.

정성권 : 국민의사 무시하는 국힘을 해체하라.

정세훈 : 내란 공동범 집단 당 ’국민의힘‘은 윤석열 내란 수괴 탄핵에 동참하라!

정승재 : 내란동조 정당은 위헌정당, 해산이 정답이다.

정우영 : 여전히 뒤꼭지에 총부리가 서늘하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정은호 : 국민의 짐, 반란 동조 정당 즉각 해체하라!!!

정재훈 : 너희도 내란 동조자들이다, 국민들이 너희를 탄핵한다.

정화진 : 탄핵 거부는 내란수괴와 함께 역적이 될 뿐.

조미녀 : 내란을 내란이라 말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라.

조서정 :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르라.

조수경 : 무수오지심 비인야. 나라와 국민이 아닌, 당과 개인의 이익만 생각하는 당신들은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하는 겁니까.

조영욱 : 내란 수괴 탄핵, 최하 사형, 다른 출구는 없다!

조용미 : 국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체되지 않으려면 투표에 참석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조은영 : 추울 때마다 더 춥게, 더 뜨겁게 만드는...!

조현옥 : 반란 수괴 윤석렬과 국힘은 공범이다. 국민학살당, 비상계엄당 탄핵하라! 해체하라!

종정순 : 내란의 수괴자를 동조하는 자! 국민이 지켜보고 역사가 기록한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진란 : 시대정신 없는 권력충 국민의 암덩어리, 국민의 힘은 당장 해체하라.

채상근 : 국짐당 의원들! 당론으로 너희가 국회의원이 됐냐?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에 찬성하라!

천수호 : 국민의 목소리가 가장 무서운 양심 탐지기다.

최골잘 : 국힘당 살길은 탄핵투표뿐이다. 이참에 세탁이라도 좀해라!

최기우 : 귀싸대기 때리고 싶은 놈이 어디 한둘인가 마는 수괴 석렬이 가까이서 언 뺨 내민 국민의 적들이 먼저로구나.

최기종 : 싹 다 잡아들이라고? 싹 다 처단하겠다고? 아! 얼마나 노골적인 밤 11시였던가.

최명진 : 윤석열 탄핵!

최상해 : 국민은 너무 아팠다 그리고 등 돌렸다 본색을 드러낸 반란수괴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최성문 : 정의가 회복되기를 간곡하게 외칩니다.

최은희 : 내란수괴 윤석열을 당장 탄핵시키고, 처단하라.

최임수 : 내란 방조 국민의 힘당 해체가 답이다.

최정란 : 서울의 겨울은 자기가 어떤 끔찍한 농담을 하는지 모른다.

최정희 : 탄핵 거부자는 내란 동조자로 처벌받을 것이다.

최종천 : 국힘당은 전원 자살하라.

최지인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최형미 : 어린이들이 공정하고 바른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게 정신차리세요.

표성배 : 탄핵 투표를 거부한 국민의힘 정당은 내란에 동조한 정당이니 정당해산이 답이다. 국민의힘 해체!

하병연 :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 공무원이 국회에서 투표하지 않으면 그 직에 있을 이유가 없다.

하승무 : 국민이 위임한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책무를 저버린 국힘의 의원들은 전부 자신 사퇴하라.

한도숙 : 니들이 민주주의를 알아.

한림화 :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며 자유를 사랑하고 나라를 지키는 최고의 지성이다.

한병준 : 나라 망신시킨 윤성열 내란죄는 물어 형사 처벌을 반듯이 받아야 한다.

한종근 : 도대체, 너희가 개 돼지와 뭐가 다르냐?.

허완 : 국민을 대표하는 정당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이익단체가 된 국민의 짐을 국민이 심판하자!

허유미 : 국민의 힘으로 문장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밝히자.

홍기돈 : 마지막 숨이 남아있는 순간까지 ’내란의 힘‘을 증오하리라.

황병목 : 윤석열을 탄핵하라!

황선만 : 국민을 적으로 대하다니! 이제부터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이됐소!

황영진 :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에 투항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재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탄핵소추안 가결 촉구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이 집회 장소에 집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