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한 해 동안의 동반성장 활동 경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성하 SK C&C 대표를 비롯해 150개 파트너(BP)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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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운 SK C&C 구매 담당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올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산업 곳곳에서 ESG 경영과 디지털 혁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1-11-02 오전 10:15:13
수정 2021-11-02 오전 1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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