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DS자산운용이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유라클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메시징, 콘텐츠 관리, 블록체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올해 5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사로 내년에는 기업공개(IPO)에도 나선다.
등록 2022-05-19 오전 10:15:15
수정 2022-05-19 오전 1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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