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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마드라스체크는 배달 대행 플랫폼 ‘생각대로’를 운영한느 로지올에 협업툴 ‘플로우’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지올은 효율적인 업무·소통 시스템을 구축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고자 플로우를 전사 도입했다. 이를 통해 라이더 운영 업무 프로세스를 비롯해 마케팅 프로젝트, 가맹점 운영 프로세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등록 2021-06-24 오전 10:07:27
수정 2021-06-24 오전 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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