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SK(주) C&C는 디지털 전환(DX) 컨설팅 기업 랩포디엑스와 ‘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DX 변화 관리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각 기업이 고객 미래 행동·상황까지 예측하고, 각각의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모델 변화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등록 2022-11-24 오전 9:39:24
수정 2022-11-24 오전 9: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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