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이번 펀드를 통해 은행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디지털 신사업을 발굴하고, 은행·혁신 기술 보유 기업이 상생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기업에 적극 투자해 얼어붙은 벤처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투자 기업과 전략적 협업으로 기업은행의 디지털 혁신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등록 2024-03-25 오전 10:00:43
수정 2024-03-25 오전 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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