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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변성준 대표가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변 대표는 조규찬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진은숙 NHN에듀 대표를 지목했다.
변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