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우리카드는 25일 ‘카드의정석 LCK 우리체크’ 카드를 독자 카드로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혜택도 지난달 출시된 ‘카드의정석 에브리 체크’ 카드 기반으로 구성됐다.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0.2%를 적립할 수 있으며, △공연 티켓 △놀이공원·워터파크 △영화관 △여행 등 4개 업종에 해당하는 가맹점에서 최대 1만원 특별 적립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000원을 추가 적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