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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금융소비자연맹과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포블게이트는 금융소비자연맹과 거래소 공정성 지표 분석을 진행하기도 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은행·카드사·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 캠페인 등의 경험을 토대로 가상자산 투자자 입장을 대변할 계획이다.
등록 2021-08-31 오전 9:57:16
수정 2021-08-31 오전 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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