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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자사 경영진이 한국금융연수원 주관 자금세탁방지(AML) 핵심 요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는 “리더급은 정기적으로 내부 AML 시스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기관 수준의 내부 통제 매뉴얼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8-18 오전 9:59:43
수정 2021-08-18 오전 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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