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3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동작구 흑석동 341-3번지 흑석7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청사를 사회복지시설로 변경하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결정됨에 따라 규모가 협소하고 접근성이 불편한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의 이전·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품질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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