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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소프트웨어 기업 엔코아는 데이터 품질 진단 기능을 추가한 기업용 데이터 모델링 툴 ‘디에이샵 디큐 에디션(DA_DQ Edition)’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외산 모델링 툴은 품질 관리와 연계가 어렵고, 타사 제품은 데이터 품질 진단에만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아 고객들이 모델링 툴을 별도 구매하거나 불법 라이선스를 악용하는 등 문제가 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등록 2021-03-22 오전 9:51:57
수정 2021-03-22 오전 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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