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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회장과 강신숙 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에서 추진하는 재난 구호, 소외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적 활동에 동참하고, 연말을 맞아 어촌 지역을 비롯한 소외 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공헌활동과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3-12-11 오전 10:13:24
수정 2023-12-11 오전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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