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와 슈퍼레이스는 올 시즌 모터스포츠의 짜릿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NFT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메타갤럭시아 플랫폼에서 최명길, 이찬준, 김재현 등 총 20명의 선수 프로필과 출전 차량 사진, 최고 성적 등의 정보를 담은 NFT 선수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24일까지 NFT 선수카드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개막전 골드 티켓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7종 이상을 구매하면 2022년 시즌권을, 14종 이상 사면 시즌권과 함께 굿즈를 받는다. 20종의 선수카드를 모두 구매한 고객은 시즌권 뿐 아니라 고성능 레이싱 카에 직접 카레이서와 동승해 트랙 주행을 체험할수 있는 택시타임 자유이용권이 증정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NFT 선수카드를 시작으로 시즌 기간 동안 라운드별 우승 선수의 우승 장면과 경합·배틀 등의 경기 주요 장면, 드론 등을 활용한 선수별 주행 영상 등을 NFT로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즌 종료 후 최종 우승 선수를 기념하는 챔피언 패키지 NFT와 2023년 시즌권을 증정하는 스페셜 NFT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