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포츠서울, 정리매매 첫날 80% 폭락

  • 등록 2022-04-11 오전 9:35:52

    수정 2022-04-11 오전 9:35:5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이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 첫날인 11일 80%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스포츠서울은 전 거래일보다 5860원(79.62%) 하락한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리매매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다. 상장폐지일은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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