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오피스 솔루션 기업 티맥스오피스는 황정식 전 오드리소프트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티맥스오피스에서 공공을 비롯해 제조, 금융, 통신 등 다양한 분야로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티맥스오피스는 기업, 기관에 오피스 소프트웨어 ‘투오피스’를 제공해왔다.
등록 2022-03-22 오전 9:30:24
수정 2022-03-22 오후 6:52:01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