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시스코시스템즈가 오는 23일 연례 콘퍼런스인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브 웨스트 시스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중국(APJC) 수석 부사장, 스콧 헤럴 시스코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스코의 전략을 발표한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일상에 스며들었다”며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과 솔루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