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오라클에 따르면 이번에 리전이 설립되는 지역은 밀라노(이탈리아), 스톡홀름(스웨덴), 마르세유(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싱가포르),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 예루살렘(이스라엘), 멕시코, 콜롬비아 등이다. 2차로는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이스라엘과 칠레에 설립된다. 내년 말까지 최소 44개 이상의 리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오라클은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OCI) 수요가 증가하면서 빠른 속도로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CI는 오라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영역이 됐다고 한다. 실제로 2022 회계연도 1분기 현대홈쇼핑, 코리아크레딧뷰로, 초록마을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토요타 맵마스터 등 아태 지역 고객이 OCI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