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센터는 이달부터 하노이 국립외대 및 부설 외고의 한국어학과 학습 교구로 인공지능(AI) 기반 일대일 한국어 말하기 학습앱‘ 지니케이’를 시범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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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윤선생, 하노이 국립외대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등록 2021-10-07 오전 9:25:14
수정 2021-10-07 오전 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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