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프로비트는 지난 6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계약을 맺어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의무사항 이행 점검, AML 체체 구축 등에 대해 자문을 받고 있다.
등록 2021-08-11 오전 9:27:29
수정 2021-08-11 오전 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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