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하나은행은 알파세대 체험형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에서 ‘11일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 출시된 아이부자는 앱을 통해 부모가 자녀에서 용돈을 주는 등 다양한 금융 활동으로 금융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금융 페어런트 테크 서비스다. 누적 가입자는 120만명, 용돈 금액은 445억원을 돌파했다. 앱에서 자녀 스스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결제액도 350억원을 초과했다.
등록 2023-11-06 오전 9:04:18
수정 2023-11-06 오전 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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