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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약 20일만에 6500만원대를 ‘터치’하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업비트에서 고가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6500만원대까지 오른 건 지난달 21일(6598만5000원)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200만원대를 유지했다. 다날핀테크가 발행한 페이코인은 전일 대비 24% 상승한 2195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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